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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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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1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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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애 시의원은 11월 15일(목) 오전 11시 경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했다.

현재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산공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문제점은,

첫째 국비예산의 집행률 저조로 인해 2018년~2019년 국비예산을 지원받지 못하고 전액 시비로 사업을 진행해야 함.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인들과 소통과 중재의 부족을 지적함. 이에 대해 경산시의 진행과정 및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둘째 현재 논란이 진행 중인 경산공설시장 막구조물 설치 사업에 대해

가. 2017년 9월 26일 제1차 경산시 계약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막구조를 화재에 강한 PTFE재질로 구매한다고 했던 경산시가 그해 12월 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술자문위원회 도면 책자 설계개요에서 PVF 막구조물로 재질을 변경한 사유에 대해 경산시의 답변을 요청함. 또한 경산시가 발주청으로서 막재질에 대한 구체적 과업지시로 재질에 대한 경제성 검토, 내구연한에 따른 LCC(Life Cycle Cost, 생애주기비용)를 감안하여 이후 막교체 비용, 전국에서 가장 더운 경산시의 날씨, 내부 환기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막재질을 선택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나. 2018년 7월 10일 경산시가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의견제출에 대한 답변회신공문에 첨부된 PTFE와 PVF 지붕막재 비교표 비고란에 적힌 의견서의 작성자, 실험결과와 의견서가 일치한지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엄정애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막재질의 문제, 지붕공법의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적인 여론수렴의 장을 만들어 투명한 행정을 펼칠 것을 촉구하며. 해당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공직자로서의 품위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경산시의 조직기강을 바로 세우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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