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인터뷰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서면 인터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4-21 09:56

본문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당선인 윤 두 현

 

1. 우선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소감을 말한다면?

 

경산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경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혼신의 힘으로 일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이 더욱 쇄신하고 변해야 한다는 준엄한 심판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민의 사랑과 믿음을 얻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 19로 경산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평화롭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했던 저의 경험을 아낌없이 쏟아 붓겠습니다. 희망을 드리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습니다. 경산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2. 여러 명의 후보 출마와 경선이라는 관문을 통해 후보가 되고 당선이 되었는데 시민들이 윤두현 당선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지역 국회의원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한동안 경산의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리더십이 부재했습니다. 코로나 위기까지 겹쳐 경산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이 절실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였습니다. 경산시민들께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이유는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더 변화하고 쇄신하라는 준엄한 명령도 가슴깊이 새깁니다.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일로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지난 해 당협위원장으로서 3합을 제시했는데 3합의 내용과 지금 스스로 평가한다면?

 

경산 지역 정치권은 최경환 전의원이 당협위원장에서 물러난 뒤 극심한 분열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8년 지방선거에 즈음해서는 신당파, 구당파로 나눠 극심한 반목을 드러냈습니다. 그 결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기초의원에 대거 진출하는 등 우리 당(당시 자유한국당)의 당세가 크게 약화됐습니다. 약해진 당세를 회복하고 이어진 선거에서 시민들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결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단합해서 화합하고 하나로 통합하자는 의미로 삼합을 이야기했습니다.

4.15총선에서 60%를 훌쩍 넘는 득표를 감안하면 화합을 위한 노력의 열매가 어느 정도 싹 텄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경산이 더 화합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선거 기간 중 여러 가지 공약들이 있었는데,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공약 2가지를 꼽는다면?

 

첫째,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인공지능 연구중심 ICT 허브’를 조성하여 경산의 대학과 산업을 고도화 시키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대학은 위기를 맞고, 전기차 시대 도래로 경산의 주력 산업이었던 자동차 부품 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산에는 도시 발전의 소중한 원천인 대학과 국책연구센터가 많습니다. 이를 기업과 연계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미래형 첨단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대학과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겠습니다. ‘ICT 허브’ 조성의 핵심인 규제 혁신 및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하여 필요한 예산과 정책지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둘째, 중단된 대형국책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 경산 발전을 앞당길 산업과 교통망 구축을 완성해야 합니다. 지식산업지구 2단지 조성,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추진 동력이 떨어진 국책사업들을 활발한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완성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