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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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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1-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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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대 속에 경자년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좋은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산시의회에 보내주신 28만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에도 의원 모두가 변함없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받고 출범한 제8대 경산시의회는 그 무한 신뢰에 보답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녹록치 않은 국내외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목표로 소통 중심,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생활의정을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계시는 현장 곳곳을 누비며 의정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시민들 바로 곁에서 삶의 현장을 대변하면서 이와 함께 지방자치의 두 수레바퀴인 의회와 집행부가 거침없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라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자랑스런 경산 시민 여러분!

우리 경산시는 포항, 구미에 이어 경북의 제3대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신대부적지구와 중산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신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일자리 증가, 대구도시철도 연장 등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에 힘입어 최근 5년간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시는 4차 산업혁명과 청색기술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주축으로 힘차게 비상하고자 합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밑거름으로 지방자치의 경쟁력을 키워“더 큰 희망경산”으로의 도약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여러 사람의 힘을 모으면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고,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올해 우리 경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조언과 고견을 소중히 듣고 더 낮게 더 가까이 시민들 곁에 있겠습니다. 화합, 소통,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부지런하고 더 간절하게 뛰겠습니다.

대망의 경자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자년 새해아침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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