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의원, 인공지능법 조속히 처리해야 > 의정·정치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의정·정치

윤두현 의원, 인공지능법 조속히 처리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1-28 17:16

본문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신뢰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된지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과방위 전체회의에 묶여 있다, 529일 만료되는 21대 국회 임기 내 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GPT 등장 이후 거대 IT기업의 인공지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국민의 일상생활 곳곳으로 확산되며, 국민의 삶 전반에 총체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AI는 산업 전반의 혁신 선장을 견인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AI 활용 확산에 따른 잠재적 위험과 신뢰성, AI 윤리 등 부작용에 관한 우려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AI 산업의 진흥을 위해 대규모 투자, 인프라 구축 등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AI의 신뢰성과 윤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담은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AI 산업 육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법률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작년 2,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법안소위에서 윤두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공지능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국회에 발의된 인공지능 관련 법안 총 7건을 통합한 법안이 통과됐지만, 야당의 발목잡기로 1년 가까이 과방위 전체회의에 계류 중이다.

과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인공지능 법안은 여야 의원이 대표발의한 7개 법안을 통합해 대표성을 지니고 있고,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아우르는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다.

과방위 법안소위 의결 이후, 정부는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우선허용사후규제 원칙을 삭제했고, 생성형 AI에 대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생성형 AI관련 사전고지 및 표시 의무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AI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영역 AI를 정의하고, 고위험영역 AI에 대해서는 이용자 대상 사전고지와 함께 신뢰성 확보도 의무화하는 등 사업자 책무를 규정하는 적정 수준의 규제를 포함했다.

윤두현 의원은 GPT를 비롯하여 주요 선진국들은 AI 분야 산업육성과 함께 법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법 제정을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다, ”날로 격화되는 AI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고, 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법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AI 관련 국가 간 제도 경쟁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21대 국회 남은 임기동안 인공지능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