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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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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2-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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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원주택사업2025년 한 해 동안 군민과 귀농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만()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었던 빈집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 미관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빈집 소유자 8호가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이 모두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21명이 청도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됐다. 아울러 입주 희망자 모집 과정에서 총 92세대가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세 자녀와 함께 만원주택에 입주한 A씨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주거공간과 교육 환경이 가장 중요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원주택사업은 빈집 활용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귀농인·신혼부부·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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